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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유 명절인 설날(2월3일)을 맞아 30일 오전 시카고불타사(주지스님 현성)에서 조상의 음덕을 기리는 합동차례가 봉행됐다. 신도들이 경건한 마음으로 술잔을 올린 뒤 조상의 음덕에 감사하며 절을 올리고 있다. 불타사는 가족과 전통의 소중함을 깨우치기 위해 매년 설날을 맞아 합동차례를 드리고 있다. 임명환 기자
시카고한인간호사협회(회장 최춘화)가 설날을 앞두고 29일 오후 나일스의 글렌브릿지 및 나일스 양로원을 방문해 노래를 부르며 한인노인들과 함께 즐거운 주말을 보냈다. [사진=간호사협회]